부산에 살면서도 잘 가지 못해13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올해부터는 해운대가 중심이 된 듯한 느낌에, 바다를 보고싶은 마음에 해운대로 직행.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축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 국제영화제란 큰 행사가 부산에 있다는게 참 기뻣고, 바다가 있어서 또 한번 기뻤다. 오늘 부산과 해운대가 참 이쁘고 고맙게 느껴졌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 더 즐겨야겠다.
올해부터는 해운대가 중심이 된 듯한 느낌에, 바다를 보고싶은 마음에 해운대로 직행.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PIFF 파빌리온에서 바라본 해운대 백사장. 백사장에 흙을 둑처럼 쌓아서 그 위에 의자들을 놔두었다. 이번 영화제는 네이버가 후원을 해서인지 파빌리온 내부도 그렇고 의자도 그렇고 온통 초록색이다. 모래 둑과 영화배우가 앉을 법한 의자 아이디어가 참신한 것같다.
축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 국제영화제란 큰 행사가 부산에 있다는게 참 기뻣고, 바다가 있어서 또 한번 기뻤다. 오늘 부산과 해운대가 참 이쁘고 고맙게 느껴졌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 더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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