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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wonderful by 우칠


'방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16 4학년 1학기를 마치며..(2)
  2. 2008/08/26 방학이 끝나갈 즈음
  3. 2007/06/16 PNU CSE 복학 첫 학기의 끝(2)

4학년 1학기를 마치며..

복학 첫 학기를 마치면서 'PNU CSE 복학 첫 학기의 끝'을 쓰면서 매 학기를 마칠 때 마다 돌아보는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4학기가 지나고야 다시 쓰게 되었다.

아직 여름방학이 있지만 그래도 졸업하기까지 1학기 남았다는 것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다. 취업이 안되지 않을까 걱정보다는 대학생이라는 신분의 '자유스러움'이랄까 아니면 대학생이기에 가능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일까 조금 더 대학생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구친다. 지난해 여름에 다녀온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얻었고 찐한 감동을 받았기에 대학생으로써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더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 여름방학과 2학기가 있으니 남은 한 학기 감동적인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


이번 학기 수업은 전공선택 1개, 전공실험 수업을 빼고는 교양을 들었던 터라 재미있는 한 학기였다. 수강신청을 해놓고 수업이 기대 되어서 두근거린 적은 처음이었으니까. 가장 기대되었던 테니스 수업과 골프, 수영 수업까지.. 한 학기 동안 틈틈이 운동해서인지 몸이 다 건강해진 느낌이다. 어쩌면 이번 학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대학생활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운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있을 여름방학.어쩌면 실질적인 마지막 방학이니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추억을 만들 테다! 멋진 방학과 멋진 대학생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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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dens_ 2009/06/26 18: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이번학기 논문쓰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흑흑

    • BlogIcon 우칠 2009/07/01 18:54 address edit & delete

      저희는 졸업요건이 논문은 없고 졸업과제를 해야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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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갈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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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학년 2학기. 이번 여름방학은 마음 편하고 기분 좋게 보냈지만 그래서 더 개강이 가깝게 느껴진다. 너무 재밌는 것에만 심취해 있다가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니. . . .
재밌는 것을 찾아야겠다.


이제 서서히 앞날을 생각해야 할 때인 듯하다.
답답한 듯 야릇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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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 CSE 복학 첫 학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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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인문관

2003년에 새내기가 되어 입학하여 1년을 학교를 다닌건지, 놀러를 다닌 건지 알 수 없게 다닌 이후로 2007년이 되어서야 2학년이 되었다. 학년은 2학년이지만 나이는 24살. 군생활동안 했던 수많은 다짐들('무조건 열공' '열심히 살기')은 복학 첫 학기 3일의 수업 후에 현실을 느끼면서 차츰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 아닐때 꿈꾸는 것과 현실과의 차이는 있기 마련이지만, 점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나에게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그때 나는 최선을 다 했다고 지금 나는 말할 수 있다. 학점이 안나오고, 성과가 없다고 해도 후회는 없겠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나는 똑같은 선택들을 할 것이다.

한학기를 끝내며, 언제나 하는 다짐이겠지만 앞으로의 날들은 좀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끝은 동시에 시작을 의미한다. 학기가 끝났으니 방학이라는 시간이 온다. 1학년때 느낀 대학의 방학은 사람을 폐인으로 만든다는 것이었다. 지금 느끼고 싶은 방학은 다르고 싶다. 너무나 빠르게 또는 빡빡하게 지내온 학기생활을 돌아보면 너무 준비가 미흡했다는 후회가 가장 컸다. 그런 후회가 2학기엔 들지 않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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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재성 2007/06/18 00: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동으로 트랙백 달리는 거가? 신기하네

    • BlogIcon 우칠 2007/06/19 22:22 address edit & delete

      아니, 전혀 아니다. ㅋ 내가 날린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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