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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왔다갔다 하는 일은 귀찮은 일 중에 하나가 된다. 특히나 마우스 없이 노트북의 터치패드나 트랙포인트를 사용한다면 키보드를 사용하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일은 참 귀찮은 일이 된다.

이 Launchy란 프로그램은 키보드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게 뭐야! 키보드로 윈도우키 누르고 화살키로 찾아가서 실행시키면 되잖아!"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훨씬 더 강력한 것이라는 것을 잠깐만 사용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Firefox 실행을 위해서는 fire까지면 입력하면 실행이 가능하고, 한번 실행 후에는 첫 문자만 정도만 입력하여도 실행이 가능하게 된다.


1. Alt + Spacebar로 입력 시작
2. 프로그램명의 일부분 입력으로 실행가능


Launchy로 Firefox 실행하기



다운로드
http://sourceforge.net/projects/launchy/files/

홈페이지
http://www.launch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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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학기를 마치며..

Trivia 2009/06/16 13:32 by 우칠
복학 첫 학기를 마치면서 'PNU CSE 복학 첫 학기의 끝'을 쓰면서 매 학기를 마칠 때 마다 돌아보는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4학기가 지나고야 다시 쓰게 되었다.

아직 여름방학이 있지만 그래도 졸업하기까지 1학기 남았다는 것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다. 취업이 안되지 않을까 걱정보다는 대학생이라는 신분의 '자유스러움'이랄까 아니면 대학생이기에 가능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일까 조금 더 대학생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구친다. 지난해 여름에 다녀온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얻었고 찐한 감동을 받았기에 대학생으로써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더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 여름방학과 2학기가 있으니 남은 한 학기 감동적인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


이번 학기 수업은 전공선택 1개, 전공실험 수업을 빼고는 교양을 들었던 터라 재미있는 한 학기였다. 수강신청을 해놓고 수업이 기대 되어서 두근거린 적은 처음이었으니까. 가장 기대되었던 테니스 수업과 골프, 수영 수업까지.. 한 학기 동안 틈틈이 운동해서인지 몸이 다 건강해진 느낌이다. 어쩌면 이번 학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대학생활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운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있을 여름방학.어쩌면 실질적인 마지막 방학이니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추억을 만들 테다! 멋진 방학과 멋진 대학생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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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기

Trivia 2009/05/07 21:52 by 우칠
  요즘 책 읽는 재미에 빠져있다 보니 빌려서 읽기는 싫고 해서 매달 두 세권 사게 된다. 주로 지하철에서 읽는 지라 읽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마음대로 접고 줄긋고 읽는 타입에다 책 욕심이 있어 책장에 꽂아놔야 다 읽은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요즘을 월급날을 기다리는 이유가 책 주문하려는 이유가 커지고 있다. 이런 나의 지름 욕구를 불타오르게 하는 것이 바로 노란북이다.

노란북 - http://www.noranbook.net/


 시중보다 엄청 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 원하는 책을 발견하면 주문을 안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다른 책 가격 비교하는 곳 보다 직관적이고 빨라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곳이다. 부디 오래오래 건승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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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의 작가 기욤 뮈소,

그는 언제나 그의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한다.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가 가장 빠른 책.

주인공이 정말 간절히 원했던것이 가능해지는...현실에서 있을 수 는 없는 일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미래에서 온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에게 ..

자네는 언제나 인생이 한참이나 남은 것처럼 일리나를 대했지.
하지만 사랑은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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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시키는 SENNHEISER MX-90VC

Trivia 2009/02/21 16:53 by 우칠

SENNHEISER MX-90VC를 사용한지가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소니 888과 고민하다 예전 848의 내구성에 몇 번 당했던지라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 녀석은 더 신경이 쓰인다.

848은 어느 정도 사용하면 단선되어서 한쪽이 안 나오는 식이었는데 MX-90VC는 조금 다른 방식이다. 여러 가지로 계속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까..



일단은 플러그(?)부분이 분리가 된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지라 이어폰의 탈착이 잦은데 고무부분만 잡고 뺏더니 어느 순간 안의 플러그 부분과 고무부분과 분리가 되었다. A/S받은 후라 사진은 없는데 고쳐져서 온 걸 보아도 그냥 순간접착제로 붙여버린 듯하다. 이제는 살살 힘을 꽉 주고 앞부분을 잡고 빼야한다.


고무커버가 분리된다.

철망을 감싸고 있는 고무커버. 대부분의 이어폰에서는 절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그 고무커버가 이 녀석은 수시로 벗겨진다. 케이스에 안담아 다니는 스타일이라 3개를 잃어버리고 결국 여분도 없어 A/S보내서 이제야 정상이 되었다. 며칠은 한쪽 고무 커버 없이 듣기도 하였다.


고무커버 뿐만 아니라 윗부분의 귓바퀴 지지대(?)도 분리된다.

이 이어폰의 가장 특이한 부분인데 위쪽에 귓바퀴에 지지(?)하여 좀 더 꽉 끼게 해주는 그런 고무가 달려있는데 이 녀석도 심심하면 빠지곤 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빼버리고 다녔다.


A/S이후에 이제 플러그는 정상이 되었고 남은 고무커버 부분과 귓바퀴 지지대(?)부분은 아예 순간접착제로 붙여버렸다. 이제는 절대 고무들(?)잃어버릴 일이 없기를 바라며 오래오래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볼륨조절을 약간이나마 해결해준 볼륨 조절기가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는다. 아마 다음번에 문제가 생긴다면 단선이 아닐까 걱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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